▲ 창원시 한국재료연구원(KIMS)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창원시, 한국소재과학기술연구원과 방산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기반 강화

창원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창원특구 방산산업 변혁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소재연구원(KIMS)을 방문해 방산 협력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국소재연구원에서는 주요 기업인들이 창원시 스마트이노베이션산업단장 등 방산·항공산업담당자들을 환영했고, 이세훈 방산소재연구소 소장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구조, 전자, 장갑, 특수기능소재 등 방산물과 관련된 핵심 방산소재 개발 및 미래 전장 이번 장에서는 특수소재의 필요성, 방산소재 연구의 방향 등 KIMS 국방소재연구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극한소재 연구개발, 소재·부품산업 지원 및 발전, 해외 방산업체 M&A를 통한 부품 국산화, 실질적인 방산업체 간 네트워킹 참여 필요성, 단기 및 중기 -방산업체의 장기 계획과 역할 분담, 미래 식품산업 SMR(Small Scale), 모듈원전까지) 업계 전반에 대한 뜨거운 토론과 정보교류가 있었다.

류효종 스마트이노베이션산업국장은 “KIMS 연구원들의 우수한 연구개발에 감사드린다. 매출 100조원 달성을 위해 산학연과 정부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재료과학기술연구원은 금속 및 세라믹 소재 및 관련 공정의 연구개발, 소재부품 인증, 시험평가, 표준화, 인증실증연구 등 국가 소재 R&D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노, 융합 및 복합 재료와 관련된 공정의 개발 및 연구 개발. 연구를 수행해 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